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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을 담은 감성스테이. 사계오름

사계오름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에 위치한 독채펜션입니다.

대한민국 국토의 최남단인 마라도, 가파도와 이웃하며 관광명소인 산방산과 형제섬이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이곳 사계리에 ‘사계오름'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계리 마을은 전형적인 농어촌마을인 동시에 산방산,용머리,형제섬, 사람발자국, 대정향교가 있으며 올레 11코스가 해안길을 따라 걸어갈 수 있는 아름다운 고장입니다.

사계오름은 독채 2개소로 운영되는데 객실명은 요듸(돌집), 저듸(벽돌조)입니다.
요듸, 저듸는 제주방언으로 여기, 저기를 가리키는 뜻입니다.

2개의 객실은 돌담으로 외부 구분이 되어 있으며, 가족이나 연인들이 편안하고 독립된 장소에서 쉴 수 있도록 배치되어 있습니다.

요듸(돌집)는 사계리 마을안 50년된 돌집을 감성숙소로 전면 리모델링 하였으며, 저듸(벽돌조)는 25년동안 창고로 사용되던 곳을 감성숙소에 맞도록 전면 리모델링하여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사계오름은 사계리에 오르다는 중의적인 뜻과, 오름이라는 제주 고유의 명칭을 살려 민박 네이밍으로 사용하기로 하였으며, 사계오름 독채펜션은 명산 산방산을 가장 아름답게 바라볼 수 있는 뷰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사계오름을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자연과 더불어 이곳에서 힐링하면서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Private&cozy space in Je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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